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농협중항회 경북농협이 19일 경북도청 내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찾아 차단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6일 봉화, 10일 성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12일 김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확인되며 방역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
방역상황실은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농협은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도 방역당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원 본부장은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농협도 가용 자원을 적극 동원해 방역 업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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