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은 안내 소책자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을 제작해 읍·면·동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수시는 또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등 정책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책자에는 청년, 신혼부부, 창업·일자리, 중장기·노년 지원, 임신·출산, 보육·양육·다자녀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67개 사업이 수록됐다. 사업별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을 함께 담고 담당부서와 연락처까지 정리해 전입 시민뿐 아니라 기존 시민도 필요한 혜택을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된 책자는 읍·면·동 민원실 등에 비치되며,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여수시는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원 정보를 한 권으로 묶어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의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정책 안내 페이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는 올해 4431억 원을 투입해 임신·출산 28개, 영유아 19개, 아동·청소년 21개, 청년 27개, 중장기·노년 16개, 기타 26개 등 총 137개 생애주기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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