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청사 1층 주택과 내에 마련되는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주거 상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상담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허남준 시 주택과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