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6·3 지방선거 부산시교육감 첫 예비후보로 최윤홍 전 부산교육청 부교육감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 후 출마 선언을 통해 "무너진 부산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며 '부산 교육 CHANGE(체인지)'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걸었다.
'C.H.A.N.G.E' 프로젝트는 부산형 늘봄학교 완성(Care), 교권 회복 및 행정업무 경감(Hope), AI 기반 기초학력 보장(Ability), 미래형 교육 시스템 구축(New), 글로벌 인재 양성(Growth), 정치 논리 배제와 교육 본질 회복(Education)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에 웃고, 학생은 배우는 즐거움에 웃고, 학부모는 안심하며 웃는 학교. 그것이 저 최윤홍이 꿈꾸는 부산 교육의 모습"이라며 '행복의 선순환'을 교육 철학의 제1원칙으로 제시했다.
또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다"며 "학교 담장 안에서만큼은 이념과 편향을 걷어내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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