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신혜영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국 여성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성평등 민주주의! 여성의 빛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신혜영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대전시당 여성의원 40여 명이 결집했다.
이들은 전국에서 모인 여성 당원들과 함께 성평등한 정치 생태계 조성과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시당 여성위원회는 손피켓을 손에 쥐고 구호를 외치며 대전 여성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이 중심이 되어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복원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성평등의 '빛'을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신혜영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은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자 우리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치의 시작"이라며 "오늘 대전 여성 당원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2026년 지방선거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현할 후보들을 배출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데 대전시당 여성위원회가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당 여성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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