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킨텍스가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참가 기업 1차 조기 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다.
9일 킨텍스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인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정부 및 40여 개 관계 기관이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건설안전 검증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86개 기업 참가와 661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산업계 주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1차 조기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1차 조기 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오는 5월 말까지는 2차 조기 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화하는데 △AI·센서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조명하는 '첨단안전특별관'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 중심의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할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 등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안전 솔루션 마켓 플레이스다"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4대 특별관은 건설안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