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 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사업은 농촌 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시설·장비 등)는 개소당 최대 2억 원(보조 1억, 자부담 1억), 경상 보조(컨설팅·홍보)는 개소당 최대 5000만 원(보조 2500만, 자부담 2500만)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은 1년 이상 운영, 출자금 5000만 원 이상)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1·2·3차 산업을 융복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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