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올해 상반기 계약제교원(기간제)과 1학기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정규 교원 휴직·미발령과 교육공무직 공백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인력 수요를 충원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은 총 29개 분야, 39명을 모집한다. 유치원과 초·중등, 비교과 등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학교의 결원 보충이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2일 발표되며 같은 날 면접 일정이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될 경우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차 공고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2026년 1학기 학교(유치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군 대체인력 25명도 모집한다.
모집 직종은 교무실무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전문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시설관리원 등이다.
원서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받는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3일 발표되며 면접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과 교육 현장을 지원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행정·급식·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