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착공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2.04 15:59 / 수정: 2026.02.04 15:59
의령군 청년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 착공식 모습 /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청년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 착공식 모습 /경남개발공사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개발공사는 4일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령군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총 1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청년층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저렴하고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유능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다.

해당 공공임대주택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 인프라를 결합한 맞춤형 모델로 설계됐다. 입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는 그동안 합천군 청년·신혼부부주택을 비롯해 하동 동광 공동채 조성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홍준 경남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이 의령군 청년들과 근로자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의 공기업으로서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