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4일 평택시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 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 5000원(연 85만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한 물품을 지원한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고 있다"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업체가 소개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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