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박창근 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목동 정밀점검 현장 방문했다 4일 밝혔다.
박 원장은 관리원이 지하안전 점검을 진행 중인 목동을 방문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둘러보고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박 원장은 점검 현황을 보고 받은 후 GPR을 활용한 점검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 GPR 탐사는 지표 아래의 공동이나 이상 징후를 비파괴 방식으로 탐지할 수 있는 대표적 기술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점검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창근 원장은 "지하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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