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을 통해 전국 주요 행사장을 찾아 섬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2일 조직위에 따르면 '다섬이 트럭'은 대규모 축제와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이다. 보다 많은 국민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트럭 외부는 섬박람회 마스코트와 로고로 꾸몄다. 내부에서는 홍보영상 송출이 가능하다. 현장 상황에 따라 리플릿 배포와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D-200을 계기로 여수 주요 거점에서 운영을 시작한 뒤 오는 3월 부산국제보트쇼,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순천만갈대축제 등 전국 주요 행사에서 ‘다섬이 트럭’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다섬이 트럭을 통해 전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섬박람회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여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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