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국토교통부의 K-패스 정책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북은행 K-패스 카드'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다. 청년과 일반 성인은 물론 저소득층까지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은행 K-패스카드는 신용카드(연회비 국내외겸용 1만 원, 국내전용 8000원)와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다. 카드 발급 고객은 K-패스 홈페이지에서 최초 1회 이용자 등록 후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시 이벤트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비대면 채널을 통해 K-패스카드를 발급한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누적 1만 원 이상 이용 시 △신용카드는 연회비 전액 캐시백 △체크카드는 5000원 캐시백이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는 전북은행 홈페이지와 쏙뱅크앱, 고객센터, 영업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K패스 카드 출시를 통해 지역 고객들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전북은행만의 생활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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