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 챗GPT 플러스 구입 비용 지원…최대 5만 원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2.02 10:38 / 수정: 2026.02.02 11:05
용인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포스터 /용인시
용인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포스터 /용인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챗GPT 플러스'를 추가했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챗GPT 플러스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 개인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구매 영수증, 제조사 홈페이지 내 계정 등록 화면 캡처본 등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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