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인삼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삼생산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차광자재 등 5종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9억 8800만 원(보조 4억 7500만 원, 자부담 5억 1300만 원)이다
군은 인삼재배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와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어려운 재배 환경을 개선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원 품목은 △차광자재 △유기질비료 △발효부숙제 △훈증제 △농기계 부속 물품 등이다.
지원 대상은 인삼재배 농업인, 인삼관련 작목반,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보조율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50%, 미인증 농가는 40% 내외로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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