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설 앞두고 지역화폐 결제 '10% 캐시백'
  • 조수현 기자
  • 입력: 2026.01.30 11:27 / 수정: 2026.01.30 11:27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설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역화폐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설 특별 캐시백'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 특별 캐시백 대상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0%다.

사용자가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만 해당하며 정책수당 등으로 받은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3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설 특별 캐시백과 별도로 매달 지급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월별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50만 원 내에서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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