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미취업 청년' 월 최대 30만 원 지원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1.29 15:31 / 수정: 2026.01.29 15:31
형편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 시행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위해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 비용을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또는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