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도는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항공대 소방헬기 '지리산 새매'가 2022년 6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누적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119특수대응단 항공대는 도내와 타 시도 지원 현장에서 항공 구조·구급 등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항공대 격납고에서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과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 안전체험관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념 및 항공 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무사고 비행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안전 운항 결의 선서 등도 진행했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위해 노력한 항공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 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원들이 합심해 1000시간 동안 사고 없이 임무를 완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항과 항공 구조·구급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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