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8일 도당사 콘퍼런스룸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고(故) 이해찬 상임고문을 기리는 합동 추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안호영 국회의원, 송태규 익산갑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도내 시군 단체장을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평생에 걸쳐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정치적 신념과 책임의 정치를 실천해 온 이해찬 상임고문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이번 합동 추모식은 고인의 업적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주당이 추구해 온 민주·개혁·책임 정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 상임고문께서 남기신 민주주의와 개혁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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