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글쓰기 강좌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강좌는 2023년 시립도서관 시책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2025년 3기 참여자 중 14명의 작품은 현재 당진시 내 지역 서점 5곳(그림책꽃밭·동인당·당진서점·오래된 미래·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 판매하고 있다.
2026년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자세한 안내를 위한 사전특강은 내달 7일에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서는 사전특강 후 내달 8일부터 23일까지 시립도서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글쓰기는 삶을 되돌아보고 활력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도서관이 시민 작가 양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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