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내달 20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 재난 안전시설과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개선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않은 단지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단지별 여건에 따라 지상 이전과 격벽 시공, 화재 감지설비 설치 등 재난 및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보강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세대 규모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고 6000만 원까지이며 자부담률은 사업비의 5~20%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공동주택 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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