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가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쿨루프(Cool Roof) 기술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방출해 건물 내부에 전달하는 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다.
용인시는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 도포에 필요한 공사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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