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12개 동 순회 소통 성료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1.25 10:29 / 수정: 2026.01.25 10:29
새해 구정 운영 방향 공유·주민 불편 사항 현장 청취로 소통 행정 강화
대전시 대덕구는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덕구
대전시 대덕구는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 경제 △행복한 매력 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 가치 △친절한 공감 행정 등 6대 구정 비전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대전시 대덕구는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송촌동에서 열린 2026년 주민 소통간담회 진행 모습. /대덕구
대전시 대덕구는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송촌동에서 열린 '2026년 주민 소통간담회' 진행 모습. /대덕구

구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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