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국토교통부가 23일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4297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산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43% 상승했다. 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토지소유자 등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2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국토교통부의 재조사·평가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3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뿐 아니라 재산세, 양도소득세, 각종 부담금 등 토지 관련 세금 산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며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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