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곡성=김동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저소득층과 미취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9명을 모집한다.
본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자 희망 분야를 반영해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저소득층 참여자의 경우(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등) 사업 참여에 따른 소득 발생으로 수급 자격 변동이 있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외에 다른 공공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불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누리집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해당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민간 일자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