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 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강화 및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 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단체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첫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담과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충남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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