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전 경북도의원, 영덕군수 선거 출마 선언
  • 박진홍 기자
  • 입력: 2026.01.19 16:13 / 수정: 2026.01.19 16:13
"돈을 벌어와 영덕의 향후 100년 먹거리 마련하겠다"
조주홍 전 경북도의원이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주홍 전 의원
조주홍 전 경북도의원이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주홍 전 의원

[더팩트ㅣ영덕=박진홍 기자] 조주홍(56) 전 경북도의원이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산을 받아 와 나눠 주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며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 살림살이를 위한 돈을 벌어 오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도의원은 "경북도의원 시절의 의정 경험과 국회에서 익힌 입법·정책·예산 활동 등을 통해 향후 100년 일거리와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민자·기업 유치,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실무적인 선거 공약으로는 스마트 수산 가공 종합단지 조성, 기후에너지 특구 유치, 수익공유형 햇빛·바람 군민 연금 도입, 산불·수해 대응 체계화, 해양관광 체험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조 전 도의원은 홍익대를 졸업한 후 제10·11대 경북도의원과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을 거쳤고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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