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조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이론 및 실기 대비 교육과정 운영에 앞서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2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조경기능사 자격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제도판 및 제도 도구 구입 등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조경 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올해는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외에도 하반기 정원실무반을 개설해 정원 설계와 시공 관리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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