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Culture&Taste)' 행사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 인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는 지난 192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올해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금산 인삼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금산 인삼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고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 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 활용 음식 시식이 예정돼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 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 인삼의 유럽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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