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업기술센터, 영농분석 서비스로 과학영농 선도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1.19 10:24 / 수정: 2026.01.19 10:24
진주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진주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인 영농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과학영농’을 선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는 영농에 필수적인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의 분석의뢰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결과에 따른 처방까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분석을 의뢰하고 시료를 제출하면 7일 이내에 분석 결과와 처방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과학적인 분석과 맞춤 처방으로 생육 불량과 병해충 등을 신속히 조치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 7147건, 지난해 7515건으로 신청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농업인이 많은 경비를 들여 검정기관를 찾아 의뢰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무료로 신청해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작물의 생육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도 하고 있어 귀농인을 비롯한 초보 농업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센터는 작물 재배지 토양 성분 분석과 농업용수 수질분석, 재배방법 컨설팅 등 10여 가지의 서비스를 농업인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딸기의 정식기 판단을 돕기 위한 ‘꽃눈분화 검경’과 배 수확의 적기를 판단하기 위한 '전분 함량 검사'를 실시해 호평이 쏟아져 앞으로도 계속해서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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