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설 승차권 예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되는 열차다. 예매 첫 이틀인 15일과 16일에는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예매가 진행됐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모든 국민이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예매 가능 매수는 최대 12매로, 1회당 6매 이내로 제한된다.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톡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한 승차권은 22일 자정 부터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결제해야 하며, 기간 내 미결제 시 자동으로 취소된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귀성객 수요가 집중되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노선에 KTX-이음 임시열차 2회를 추가 운행한다. 설 연휴 기간 하루 최대 운행 횟수는 KTX-이음 20회, 새마을호 14회, 무궁화호 24회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경북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송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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