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8년 연속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선정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1.18 13:23 / 수정: 2026.01.18 13:23
전문 인력 배치·운영 안정성 강화…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독서문화 확산 기대
대전시 대덕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사진은 대덕구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순회사서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 대덕구
대전시 대덕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사진은 대덕구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순회사서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덕구는 오는 20일까지 순회사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22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꿈사랑작은도서관 △둥근빛작은도서관 △또바기어린이도서관 등 지역 작은도서관 3곳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와 대출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각 도서관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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