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족센터(이하 가족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15일 가족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캠프 참여 청소년들은 2박 3일 동안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 활동을 했다.
또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 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A 군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가족센터는 매년 평택시민의 행복 증진과 가족 건강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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