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새해 맞아 나눔의 손길 이어져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1.14 17:21 / 수정: 2026.01.14 17:21
갈마1동·복수동서 라면·후원금 기탁…지역 나눔 확산
대전 서구에 새해를 맞아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휴리움어린이집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 ‘우리가 함께라면’ 나눔 실천 행사를 통해 마련한 라면(20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모습. /대전 서구
대전 서구에 새해를 맞아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휴리움어린이집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 ‘우리가 함께라면’ 나눔 실천 행사를 통해 마련한 라면(20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모습.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서구에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대전 서구에 따르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날 휴리움어린이집으로부터 '우리가 함께라면' 나눔 실천 행사를 통해 마련한 라면(2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돼 원아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라면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선 휴리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에 새해를 맞아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복수동 자녀안심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에 청소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대전 서구
대전 서구에 새해를 맞아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복수동 자녀안심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에 청소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대전 서구

또한 이날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자녀안심협의회가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정운 복수동 자녀안심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녀안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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