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9% 감소…4명 소재 미확인
  • 김은지 기자
  • 입력: 2026.01.14 13:51 / 수정: 2026.01.14 13:51
전북도교육청 전경. /전북도교육청
전북도교육청 전경. /전북도교육청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올해 전북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아동 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은 전년도 조기 입학, 외국 국적 아동 등을 포함해 모두 9243명이다. 이는 전년(1만 159명) 대비 9%(916명) 감소한 것이다.

취학 대상 아동 중 8792명(95.1%)이 예비소집에 참여했으며, 451명(4.9%)이 불참했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451명 중 취학 유예·면제, 부모와 해외 출국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4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시 2명, 남원시 1명, 무주군 1명으로, 이 중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전북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유선 연락·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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