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아와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겨울방학 중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27개원으로 99.53%가 운영 중으로 충남교육청은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
이번 현장 살핌은 1월부터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방학 중 돌봄 시 유아의 출결 상황 및 귀가 안전 △돌봄교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통학차량 안전 관리 △안전한 급·간식 운영 등으로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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