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참여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0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6시간 기준 6만 1920원을 지급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3시간 기준 3만 96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 경비로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 가구 구성원인 성남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20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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