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교통공사 주요 현안·추진 방향 점검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1.13 16:41 / 수정: 2026.01.13 16:41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과 3개 분야 A등급 달성 성과 공유
사고 장애 최소화·시민 안전 최우선 등 올해 10대 핵심 사업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인천시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2026년 새해 첫 공사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인천교통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 역량 강화 △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인천 2호선 열차 혼잡도 개선 및 2단계 증차 사업 추진 △1호선 열차운행 시스템 및 1·2호선 열차 무선 시스템 개량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준비 △역사 편의시설 확충 △문화·예술 시민친화 역사 환경 조성 △육상 교통 서비스 시민 편의 향상 △광고·임대시설 재구조화 등 비운수 사업 수익 증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개선을 중점 추진해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종합 대중교통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인천교통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대내외 역량을 집결하고, 시민 체감 고객 감동 서비스로 더 나은 내일을 잇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말했다.

infac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