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양주시가 지난 12일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상점가 5개 소를 신규·확대 지정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정 결과 △옥정호수공원상점가 △덕현상점가 등 2개 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덕정골목형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등 3개 소는 기존 구역에서 확대 지정됐다.
시는 2025년에도 상점가 9개 소를 신규·확대 지정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소비 진작 이벤트 혜택 참여 등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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