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2026 아산·홍성 신설 학교 개교 준비 '박차'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1.13 10:30 / 수정: 2026.01.13 10:30
아산천우물초·이순신초·홍주초 최종 점검…3월 정상 개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아산 이순신초등학교 조감도. /충남도교육청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아산 이순신초등학교 조감도.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아산 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 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는 지난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앞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서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로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방침이다.

또한 충남도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 공사 마무리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도교육청에서는 천안·아산·부여·예산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과대·과밀학교 감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에 4개교, 2028년에 2개원·6개교, 2029년에 1개원·3개교 등 3개원·13개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안 지역의 (가칭) 천안업성중, (가칭) 천안성성4초 신설을 위해 이달 중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는 지역 사회의 오랜 염원인 만큼 행정직원 조기 발령과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새 학교에서 안전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교 전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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