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안전지수' 11년 연속 최다분야 1등급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1.13 10:14 / 수정: 2026.01.13 10:14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최다 분야 1등급을 받은 가장 안전한 광역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행안부는 매년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뒤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