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경산=박병선 기자] 경북 경산시가 최근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예방을 위한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조현일 시장은 12일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는 경산경찰서 주관으로 공무원 사칭, 보이스 피싱, 대리구매 요구 등 다양한 노쇼(No-Show)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 시장은 이날 챌린지를 시작한 양시창 경산서장에게 지목받아 사기 예방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각종 사기 범죄에 대한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의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조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조현일 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는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악질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기 예방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경찰과 협력해 사기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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