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받아 국공립 전환 심사를 통과한 △목동 더샵아파트 목동어린이집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버드내마을어린이집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예가윤슬어린이집이다.
중구는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번 신규 전환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포함해 2026년에는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보육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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