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29처·90부로 조직 재편…3기 신도시 추진력 '업'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1.09 15:47 / 수정: 2026.01.09 15:47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 /GH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조정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GH는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 신도시와 주택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조직 효율화로 재정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포석의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한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 체계도 구축했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된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RE100·지분적립형 주택 등 전사 핵심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고 GH는 설명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재배치해 주요 정책사업의 조기 성과 창출에 목적이 있다"며 "도민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1월 12일 자 GH 정기인사.

◇본부장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 이종선 △도시사업본부장 강성혁 △주택사업본부장 안상태 △임대주택본부장 김태욱

◇실·처장

△전략사업처장 박정희 △남부사업단장 이순례 △주택기획처장 조원국 △주택건설처장 성문제 △전세임대처장 이원구 △북부사업단장 안영대 △홍보실장 장미라 △총무처장 고영희 △인사처장 안홍재 △재무처장 박재호 △자산개발처장 백인철 △서부사업단장 김종우 △도시기획처장 박인권 △도시정비처장 허창원 △도시지원처장 정운영 △주택설계처장 김혜진 △동부사업단장 노유창 △임대주택기획처장 김진묵 △건설임대처장 김혜정 △매입임대처장 김용현 △균형발전기획처장 안용훈 △산단사업처장 손종걸 △공공건축사업처장 이정언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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