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업무추진비 삭감해 농촌발전기금 확충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1.09 11:16 / 수정: 2026.01.09 11:16
누적 101억 원 달성…농촌 지원 위한 재정 기반 확대
논산시청 /김형중 기자
논산시청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논산시가 업무추진비를 삭감해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둔 재정 운용으로 농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논산시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논산시농촌발전기금 누적 규모가 101억 원에 달해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000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 만에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논산시는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해 이를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실질적인 절감을 통해 농업·농촌 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함께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추진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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