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시흥=조수현 기자] 경기 시흥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다.
해당 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을 선발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관내 관광자원과 문화향유 공간을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 등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된 18세 이상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계 소득을 보완하고 근로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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