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 '6·3지방선거' 단결·혁신으로 압승 다짐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1.08 18:56 / 수정: 2026.01.08 19:34
신년인사회 개최…유정복 시장 "인천시가 다시 퇴행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함께 가겠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8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8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힘 인천시당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국민의힘(국힘) 인천시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결과 혁신을 통한 압승을 다짐했다.

국힘 시당은 8일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진 시당위원장, 배준영(중·동·강화옹진)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문경복 웅진군수,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심재돈(동·미추홀구갑)·정승연(연수갑)·김기흥(연수을)·유제홍(부평갑)·이현웅(부평을)·이행숙(서구병) 당협위원장과 인천시의원 및 군·구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박종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다. 인간성이 좋냐, 나쁘냐를 떠나 지금은 똘똘 뭉쳐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박 위원장은 "정당은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시장경제 등 정치적 이념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며 "정치적 이념이 같은 결사체로 모인 만큼 단결만을 생각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6.3지방선거 반드시 필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힘 인천시당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6.3지방선거 반드시 필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힘 인천시당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지방권력까지 잡으면 독재의 완성이 이뤄진다. (6.3지방) 선거는 독재를 막는 마지막 전쟁이다"며 "냉정한 판단과 혁신, 단결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시장은 "민선 7기 때를 보면 모든 것이 좌초되고 후퇴했다. 민선 8기 들어 성장한 인천이 다시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개인적 사심이 아닌 인천시가 다시 퇴행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은 "선거에서 51%를 확보하지 않으면 지지자들의 뜻을 펼칠 수 없다. 국민의 힘을 뽑아도 떳떳하다는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혁신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필승을 다졌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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