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약 1억 2000만 원이다. 주요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용 장비 구매 및 디지털 검진체계 구축 △백석1동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가로화단 조성 △마두1동 문화강좌용 전자칠판 지원사업 등 14건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발전소주변지역의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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