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8일 경기도 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매출 규모나 일시적 성과가 아닌 기술·제품 경쟁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 노력, 경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들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소기업은 분야별로 기술형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 △승진기계(대표이사 김영선) △은성화학(대표이사 이경순) 등 3개사, 혁신형 △매직큐브(대표이사 김달호) △영원메디칼(대표이사 정영순) △한영(대표이사 윤성보) 등 3개사다.
또 수출형 △미정화학(대표이사 최원열) △블루스카이(대표 방영란) 등 2개사, 소상공인형 △그랑페르(대표이사 이선행) △애드파워(대표 권순광) 등 2개사가 선정됐다.
경기신보는 본점 4층에 이 기업들의 성과와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도 조성했다.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축적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스토리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이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강소기업에는 보증 우대와 정책 연계,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도내 우수 기업의 성장 과정을 조명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