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난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역 거점 기관의 사업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평가위원들은 특히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마련,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등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결과물 제시,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충남의 성과를 높게 인정했다.
실제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전후로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가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신기술(AI) 기반 인재 양성 및 지역 특화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충남 뉴콘텐츠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인턴십으로 연계,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충남 방문의 해 지역특화콘텐츠 전시는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더해 올해도 AI 기반 전문교육과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충남의 인재와 콘텐츠가 교육과 제작을 거쳐 국내외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단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남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해외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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